태그 | 톡하고
  • 북마크
톡하고

오늘 밤

전체 9 건 - 1 페이지
회원사진 mokpung 2022-12-27

박항서-김판곤, 오늘 밤 ‘한국인 사령탑’ 더비

박항서, 김판곤 감독이 ‘한국인 사령탑’ 더비를 펼친다.박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과 김 감독이 지휘하는 말레이시아가 27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 베트남 하노이의 미딘스타디움에서 격돌한다. ‘동남아 월드컵’으로 불리는 아세안축구연맹(AFF) 미쓰비시일렉트릭컵 B조 조별리그다.베트남은 1차전에서 라오스를 6-0으로 제압했다. 말레이시아는 1차전에서 미얀마를 1-0, 2차전에서 라오스를 5-0으로 눌렀다. 말레이시아가 조 1위, 베트남이 2위이며 맞대결 결과에 따라 격차가 더 벌어지거나 순위가 바뀌게 된다.이 대회는 2년마다 열리며

161
회원사진 mokpung 2022-10-15

손흥민, 오늘 밤 에버튼전 '토트넘 역대 신기록' 걸렸다!

손흥민의 토트넘 핫스퍼가 오늘 밤 클럽 신기록에 도전한다.토트넘은 16일 새벽 1시 30분(한국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핫스퍼스타디움으로 에버튼을 불러들여 2022~2023시즌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 경기를 펼친다.토트넘이 이 경기에 승리하면 프리미어리그 출범 이후 첫 10경기 최다 승점 신기록을 세운다. 손흥민은 콘테 사단의 핵심 일원으로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기 위해 도전한다.토트넘은 9라운드 현재 6승 2무 1패 승점 20점으로 3위다.영국 '익스프레스'는 '토트넘은 에버튼전 승리를 통해 지금까지 한 번도 도달하지 못한 기록

117
회원사진 mokpung 2022-06-30

300㎜ 육박 장맛비에 중부지방 침수·교통사고 잇따라(종합)

지난29일 저녁부터30일 오전까지 전국에 내린 세찬 장맛비로 곳곳에서 침수와 고립 사고 등 피해가 속출했다.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부터 이날 오후 1시까지 지역별 누적 강수량은 충남 서산279.3㎜, 당진246㎜, 경기 파주 탄현226.5㎜, 화성 서신252.5㎜, 서울137.9㎜, 강원 원주 문막118㎜ 등으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렸다.이처럼 거세게 내린 비로 인해 곳곳에서는 비 피해가 잇따랐다.오전 8시30분께 경기 수원시 세류역 지하통로에는 빗물이 쏟아져 들어온 탓에 시민들이 바지를 걷어붙이고 이동해야 했고

60
회원사진 mokpung 2022-06-28

오늘 밤사이와 내일 밤사이 두 차례 '물폭탄'

어도30일까지는 정체전선이 우리나라를 오르락내리락하면서 많은 비가 내리겠다.기상청에 따르면28일부터30일까지 수도권·강원내륙·강원산지·충남·충북중부·충북북부 강수량은100~200㎜일 것으로 예상된다.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에 비가 많이 오는 곳은 강수량이300㎜ 이상이겠다.충남남부·전북·경북북부내륙·서해5도에는 비가50~100㎜ 오겠다. 전북북서부와 경북북부내륙에 강수량이 많은 곳은150㎜ 이상일 것으로 전망된다.강원동해안·전남서부·제주산지 예상 강수량은30~80㎜, 전남동부·경북(북부내륙 제외)·경남·울릉도·독도10~60㎜, 제주

53
회원사진 mokpung 2022-05-17

"케인은 문자" 'SON 절친' 트리피어 아스널 잡고 "토트넘 오늘 밤 즐겨"

키에런 트리피어(뉴캐슬)는 손흥민의 '토트넘 동기'다.둘은 2015년 여름이적시장을 통해 토트넘에 둥지를 틀었다. 손흥민은 여전히 그 자리를 지키고 있지만, 트리피어는 2019년 토트넘을 떠나 애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그리고 지난 1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로 돌아왔다.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가 인수한 뉴캐슬로 이적했다.지난 4월 손흥민과 트리피어의 재회가 화제가 됐다. 손흥민은 이날 뉴캐슬과의 홈경기에서 1골-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5대1 대승을 이끌었다. 트리피어는 부상으로 결장했다.손흥민은 경기 후 드레싱룸으로

64